도씨의 실험 때문에 가게를 찾은 손님도 있었다. 고깃집을 찾은 이주환(35)씨는 “본인의 살을 깎아서 옳은 방향으로 나가려는 이런 곳이 잘 돼야 한다”며 “응원하러 왔다”고 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신나리 입니다. 들려주세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