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명의 친구와 고깃집을 찾은 박담선(28)씨는 “지금의 최저임금인 6470원으로는 제대로 된 밥 한 끼 못 먹는다”면서도 영세자영업자의 고충도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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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리 입니다.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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