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 사건에 대한 진상규명 등의 목소리가 높다. 사진은 창원유족회가 마산 괭이바다에서 연 '제66주기 합동추모제' 때 한 유족이 '특별법 통과'라 쓴 풍선을 들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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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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