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산내사건희생자유족회 신순란 이사(왼쪽)와 외손녀인 진은설씨(오른쪽). 가수 진은설씨는 외할머니인 신씨의 시를 노래로 만든 ‘자식 잃은 어머니 눈물’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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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교육문화센터 교육연구소장(북한학 박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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