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9일 UFC213에서 미들급 잠정챔피언 벨트를 놓고 맞붙은 요엘 로메로(왼쪽)와 로버트 휘태커(오른쪽) 선수. 경기에서는 판정으로 휘태커가 승리했다.
ⓒEPA/연합뉴스201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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