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대형매장은 일단 영업을 시작하면 출입문을 닫는 것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 시에서 단속에 나섰다면 결코 적발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이는데도 수 년간 해당 상점의 개문영업을 '전혀' 막지 못했다. 무능력이거나 부작위일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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