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화 감독은 “불황기가 되면 국가의 예술지원이 가장 먼저 중단된다”며, “문재인 대통령은 임기를 넘어 긴 안목으로 예술 정책을 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SBSCNBC 화면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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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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