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8개 읍면의 피해주민들이 참여하고 있는 '태안군 유류피해민대책총연합회(공동회장 국응보,김성진)가 26일 오후 4시 태안군청에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대한상사중재원의 결정은 나눠 먹기식"이라며 "받아들일 수 없다"는 의견을 밝히고 있다.
ⓒ신문웅2017.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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