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이 지난 3월 17일 실시한 신차 발표회 모습. 당시 제임스 김(사진 오른쪽) 한국지엠 사장은 ‘올 뉴 크루즈’가 준중형 세단의 새 기준이라면 자신감을 내비쳤지만, 시장에선 참패를 면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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