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영원한 BGM이 된 찔레꽃. 어머니의 애창곡이다. 우리 곁을 떠나신 지 15년이 흘렀지만 어머니의 '찔레꽃'은 여전히 생생히 귓전에 맴돈다. 사진은 어머니 산소에 술을 따르고 있는 조카.
ⓒ김동이20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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