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쑨의 수술장면
스바이포 기념관에는 베쑨의 수술장면 사진을 전시하여 함께 항일전에서 싸운 외국인들을 위한 배려도 잊지 않고 있었다.우리 모두는 사리사욕이 없는 정신을 배워 인민에게 큰 유익을 끼치는 자로 변혁하자고 마오쩌둥은 베쑨을 추모하고 있다.
ⓒ박청용20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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