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8·27 전당대회 당대표에 출마한 후보들이 14일 서울 상암동 JTBC사옥에서 열린 첫 TV토론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마친 뒤 자리로 향하고 있다. 왼쪽부터 안철수, 정동영, 천정배, 이언주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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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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