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폭발사고가 난 창원 STX조선해양의 건조 선박 내 탱크에 있었던 '방폭등'으로, 이 제품은 2011년 2월 17일 납품된 것으로 나와 있다. 그런데 회사가 제출한 제품 안전인증서는 2014년 7월에 나온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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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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