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강의 두루미 쉼터 바로 아래 징검다리를 건너다 물이 너무 시원하고 맑아 발을 담그고 있는 일행들. 통일돼 남북한 주민들이 징검다리에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할 날은 언제일까?
ⓒ오문수2017.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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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