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조합원 집회에서 발언하는 해직언론인들
3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언론노조 MBC본부 조합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배지 폐쇄 선언’ 집회가 열렸다. 이날 집회에는 (사진 왼쪽부터) 박성제, 박성호, 최승호 해직조합원 및 구로, 경인지사, 여의도 등 부당전보 된 조합원들도 업무거부를 선언하며 동참했다.
ⓒ권우성201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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