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법·선거법 위반' 원세훈, 다시 법정 구속
댓글 대선개입’ 혐의로 기소된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등법원에서 열린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 받은 뒤 구치소로 이감되기 위해 호송차에 탑승하고 있다.
ⓒ유성호2017.08.3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