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팀 승리를 견인한 강민호, 김하성, 손주인. 이들이 있기에 중위권 순위싸움의 결과는 끝까지 오리무중이다.(사진=롯데 자이언츠, 넥센 히어로즈, LG 트윈스)
ⓒKBReport.com(케이비리포트)201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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