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캄보디아대사관 씨엠립분관 관계자는 "현지인들을 상대로 발생한 범죄사건인 만큼 이 나라 법을 최대한 준수하고, 존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박 목사가 재판과정에서 법적인 불이익을 당하거나, 차별 또는 인권을 침해당하지 않도록 최대한 돕겠다‘고 말했다.
ⓒ박정연20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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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