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방송 회복을 촉구하며 파업 중인 언론노조 KBS본부 조합원들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2017> 레드카펫에서 "언론적폐 청산"을 주장하는 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