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청도군 각남면민회관에서 대구시 가창면사무소까지 23.16km 구간을 걸었다. 11일은 대구시 가창면사무소에서 출발하여 대구시 시립 희망원까지 16.23km를 행진하여 희망원 사건 대책위 관계자를 만난다.
ⓒ형제복지원피해생존자모임20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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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폐지, 헌옷, 고물 수거 중 하루하루 살아남기. 콜포비아(전화공포증)이 있음. 자비로 2018년 9월「시(詩)가 있는 교실 시(時)가 없는 학교」 출간했음, 2018년 1학기동안 물리기간제교사와 학생들의 소소한 이야기임, 책은 출판사 사정으로 절판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