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일본총영사관 앞 일제 강제징용노동자상 건립이 추진된다. 18일 오전 부산 일본총영사관 앞에서 열린 건립 계획 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한 구연철(88)씨가 강제징용노동자상 모형을 만지고 있다. 구씨는 일제강점기 군함도로 불린 하시마섬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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