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18층 야외정원에서 '재독 망명객' 조영삼씨가 사드배치에 반대하며 분신한 가운데, 119대원들이 병원으로 이송하고 있다. 한강섬심병원으로 후송된 조영삼씨는 다음날일 20일 오전 9시 37분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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