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저지평화회의 등 시민단체 회원과 성주 주민들이 20일 오후 경북 성주 초전면 마을 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있다. 기자회견은 지난 7일 소성리마을회관 주변에서 사드배치 저지 도중 발생한 충돌과정에서 발생한 부상과 인권침해 등에 대해 문재인 정부를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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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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