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1년부터 1990년까지 동서 베를린을 드나들 수 있었던 유일한 관문이었던 이곳은, 현재 얼마의 돈을 내면 관광객들의 여권에 도장을 찍어주고 기념사진도 함께 찍어주는 인기 관광명소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