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8년만에 태릉선수촌 시대를 마감하고 충북 진천의 '진천선수촌'이 개촌식을 가졌다. 이날 이낙연 국무총리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시종 충북지사가 참석해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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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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