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환경연대 등으로 구성된 ‘생리대 안전과 여성건강을 위한 행동 네트워크 (가칭)’ 는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출범식을 갖고 ‘생리대? 안전성 확보를 위한 대책’을 정부에 촉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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