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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건강

생리대 안전과 여성건강 긴급토론회

이 토론회 발제자 중 한 분이셨던 조현희 교수는 노출 경로에 따라 유해물질의 영향이 다르다고 설명했다. 생리대는 경구섭취가 아닌데 일부 성분의 위해성 평가기준이 경구섭취였다.

ⓒ여성환경연대2017.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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