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정부는 지난해부터 자국민들이 신성시 여기는 앙코르와트를 비롯한 유적을 방문하는 외국관광객들이 짧은 치마나 반바지, 또는 어깨가 들어나는 옷을 입은 채 출입하지 못하도록 규제를 강화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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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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