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넷마블 직원들의 과로와 과로질병, 과로사는 이제 지난 일일까? 안타깝게도 현재 진행형일 가능성이 높다. 이정미 의원실이 입수한 <지난 5년간 넷마블게임즈와 그 계열사 직원들의 과로 관련 질병 진료 기록 현황>을 보면, 2012년부터 2017년까지 과로와 관련된다고 보이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정신질환으로 진료받은 직원 수가 모두 증가하고 있다.
ⓒ최민201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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