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암포 해역에 대한 수중발굴 경과를 설명하고 있는 양순석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서해문화재과 학예연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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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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