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26일에도 비슷한 일이 벌어졌다. 홍보성 기사가 '많이 본 뉴스'에 등재됐으며, 기사는 8시 52분경 게시됐으나 댓글은 2개(오후 12시 16분 기준)에 지나지 않았다. '많이 본 뉴스'는 네이버가 직접 배치하는 영역은 아니지만, 네이버가 짜놓은 알고리즘에 따라 기사 배치가 바뀔 수 있음을 시사한다.
ⓒ고동완2017.10.24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목마름을 해소할 생수 같은 기자가 되겠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스스로를 물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