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책회의중인 자유한국당 지도부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와 김광림 정책위의장, 김선동 원내수석부대표 등이 1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의 2018년도 예산안 관련 시정연설에서 ‘민주주의 유린, 방송장악 저지’가 적힌 피켓을 모니터에 붙인 채 대화를 나누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201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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