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앞두고 성주 소성리 주민들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대국민호소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임순분 부녀회장, 김창한 민중당 상임대표, 도금연 할머니, 이은혜 민중당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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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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