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서 시리아 땅이 보여요. 저기 터키 국기 있는 데가 국경이고 그 너머가 시리아 땅이거든요. 거기서는 안전하고 부유하게 살았는데.. 지금은 그렇지 못해 슬퍼요." -제이네프 하지이(1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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