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군 청암면 경계에 이르자 돌탑 여러 개가 먼저 반긴다. 아무런 글자도 없는 사람 얼굴 닮은 커다란 바위가 ‘ㄴ’자 모양의 바위에 올라 있다. 얼핏 보면 달팽이를 닮았다. 느긋하게 살라는 뜻인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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