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경천묘 앞에는 낡은 슬래브 지붕 아래 큼지막한 ‘왕(王)’자가 무려 5개나 적힌 집이 보인다. 잠시 시간이 머문 곳에서 옛 이야기를 소환했다. 신라 시대로 머나먼 과거로 여행을 떠난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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