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꾼' 사기에 사기
10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꾼> 시사회에서 배우 배성우, 나나, 현빈, 유지태, 박성웅, 안세하와 장창원 감독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꾼>은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뭉친 사기꾼들의 팀플레이를 다룬 범죄오락 영화다. 22일 개봉.
ⓒ이정민201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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