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독‘이 주한항공의 주현기(최원영 분) 부회장, 태양생명의 차준규(정보석) 회장을 쓰러트린다고 해도 앞으로 행복한 나날만 기다리지 않을 것이다. 또 다시 악인들로 인해 위기들이 들이닥칠 것이고 ’매드독‘은 미친개처럼 계속 싸워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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