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켈레톤의 윤성빈(가운데)의 메달 경쟁자 가운데 한 명이었던 알렉산더 트레티아코프(왼쪽)가 소치 동계올림픽 당시 금지약물 복용으로 금메달이 박탈되고 평창에 올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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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스포츠와 스포츠외교 분야를 취재하는 박영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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