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상원의회는 2016년 규정을 바꿔 '어린 자녀를 둔 국회의원 및 직원들은 아이를 데리고 출근할 수 있게' 했다. 규정 개정에 역할을 한 라리사 워터스 전 상원의원(녹색당, 이중국적으로 2017년 7월 사임).
ⓒ연합뉴스·EPA2017.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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