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희자 마창진환경연합 환겨연구소 위원이 11월 26일 낙동강 합천창녕보 상류에서 삽으로 모래를 파자, 그 안에서는 시커먼 펄이 나왔다. 이 펄은 겨울인데도 썩은 냄새가 진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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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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