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 위해 국회 앞에서 1004배 한 ‘건우아빠’ 김동석씨
중증장애아동 건우아빠 김동석씨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 예산안 통과를 염원하며 1004배를 진행하고 있다.
ⓒ유성호2017.11.2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