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경호원 집단폭행, 부상 사진기자 귀국
문재인 대통령 중국 국빈방문을 취재하던 중 중국측 경호원에게 집단 폭행을 당한 매일경제와 한국일보 사진기자가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부상당한 한국일보 사진기자가 치료를 받기 위해 서울대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2017.12.1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