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는 12월 20일, ‘월미궤도차량 도입사업 착수 대시민 보고대회’를 통해 인천시의 10년 숙원 사업을 책임지고 완수할 의지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이중호 사장은 “마부작침(磨斧作針)의 각오로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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