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와 대전기독교윤리실천운동, 성서대전, 실천여성회 판 등 대전지역 기독교인들은 25일 오후 한남대 본관 앞에서 한남대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함께 '2017 고난 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성탄예배'를 드렸다.
ⓒ오마이뉴스 장재완2017.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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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