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상
4월 29일 광장에도 봄이 완연했다. 5월 1일 인사동 나무화랑에서 ‘광화문미술행동 100일간의 기록’전이 있어 서울에 간 길에 소녀상을 찾았다. 이때 소녀상을 지키는 대학생들이 ‘대선후보 한일합의폐기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었다.
ⓒ정덕수2017.04.2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많이 보고, 많이 듣고, 더 많이 느끼고, 그보다 더 많이 생각한 다음 이제 행동하라.
시인은 진실을 말하고 실천할 때 명예로운 것이다.
진실이 아닌 꾸며진 말과 진실로 향한 행동이 아니라면 시인이란 이름은 부끄러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