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상
4월 29일에도 늘 촬영하던 장소에서 소녀상을 촬영했다. 소녀상은 그저 하나의 조각 작품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여기엔 ‘과거를 잊는 국가에겐 미래가 없다’는 국민들의 분노와 각성을 촉구하는 염원이 담겨있다
ⓒ정덕수2017.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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