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침몰사고 3년 9개월이 지난 16일 오전 대전 현충원에서 세월호 단원고 순직교사 합동안장식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13일 고 고창석 교사의 안장에 이어 양승진, 박육근, 유니나, 전수영, 김초원, 이해봉, 이지혜, 김응현, 최혜정 교사의 안장이 엄수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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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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