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아스널·첼시, 런던 더비서 2-2 무승부
지난 3일(현지 시간), 영국 프리미어리그 첼시 소속의 게리 케이힐과 에덴 아자르가 아스널을 상대로 한 득점을 자축하고 있다.
ⓒEPA/연합뉴스201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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