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선영, 다시 훈련가는 길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의 노선영이 29일 오후 훈련을 위해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으로 복귀, 밥 데 용 코치가 다독이고 있다. 노선영은 대한빙상경기연맹의 행정처리 미숙으로 평창동계올림픽 출전 자격을 상실했다가 우여곡절 끝에 다시 평창행 기회를 잡게 됐다.
ⓒ연합뉴스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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